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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제에 AI 앵커 뉴스 진행…“실제 앵커는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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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중국에서 춘제 연휴에 인공지능 AI 앵커가 저녁 메인 뉴스를 진행했습니다.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저장성 항저우TV는 지난 10∼11일 춘제 연휴 기간에 저녁 메인 뉴스 ‘항저우 신 ...
중국에서 춘제 연휴에 인공지능 AI 앵커가 저녁 메인 뉴스를 진행했습니다.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저장성 항저우TV는 지난 10∼11일 춘제 연휴 기간에 저녁 메인 뉴스 ‘항저우 신원롄보’ 진행자로 ‘샤오위’(小雨)와 ‘샤오위’(小宇)라는 두 AI 앵커를 내세웠습니다.
각각 실제 남녀 앵커를 모델로 만든 AI 앵커로, NeRF(Neural radiance Fields)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앵커의 표정, 목소리, 몸짓 등을 본떠 구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앞서 지난 2018년 AI 앵커가 첫선을 보였지만 뉴스 프로그램 전체를 AI 앵커가 진행한 것은 처음이라고 명보는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AI 앵커가 진행하면서 실제 앵커는 집으로 돌아가 새해를 축하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홍콩 명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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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실제 남녀 앵커를 모델로 만든 AI 앵커로, NeRF(Neural radiance Fields)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앵커의 표정, 목소리, 몸짓 등을 본떠 구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앞서 지난 2018년 AI 앵커가 첫선을 보였지만 뉴스 프로그램 전체를 AI 앵커가 진행한 것은 처음이라고 명보는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AI 앵커가 진행하면서 실제 앵커는 집으로 돌아가 새해를 축하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홍콩 명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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