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현재 위치는:탐색하다 >>본문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봉 6억6천…정상혁 신한은행장 10억
탐색하다4257사람들이 이미 둘러서서 구경했습니다.
소개신호경 기자기자 페이지작년 사업보고서 공시…신한은행 퇴직자 2명, 8억이상 퇴직금 포함 9억(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해 ...
작년 사업보고서 공시…신한은행 퇴직자 2명, 8억이상 퇴직금 포함 9억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해 각 약 7억원, 10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이 18일 공시한 '202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취임한 진 회장은 약 9개월간 6억5천800만원의 급여와 100만원의 기타 근로소득(명절 격려금 등)을 더해 모두 6억5천900만원을 수령했다.
이 밖에 장기성과 연동형 주식 보상(PS)으로서 2만982주도 지급됐다.
광고신한금융지주의 다른 임원 중에서는 이건혁 전 신한금융지주 미래전략연구소장이 9억3천700만원, 이인균 부사장이 6억8천600만원을 받아 연봉이 진 회장보다 많았다.
정 행장의 보수는 7억5천만원의 급여와 2억2천600만원의 상여 등을 포함해 모두 10억3천300만원이었다. 정 행장 역시 2만1천574주의 장기성과 연동형 주식 보상도 챙겼다.
지난해 신한은행 퇴직자 가운데 2명(커뮤니티장·지점장)은 각 8억원대의 퇴직금을 포함해 연보수가 9억원대에 이르렀다.
shk999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3/18 17:37 송고
Tags:
转载:欢迎各位朋友다음으로 공유网络,但转载请说明文章出处“마비노기 스킬 슬롯”。http://www.essaywsu.com/html/00b699932.html
관련 기사
삼성은 매우 비범한 기업…젠슨 황 한마디에 치솟은 주가
탐색하다<앵커>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칩을 공개한 엔비디아의 최고 경영자 젠슨 황이 삼성전자를 치켜세웠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엔비디아가 만드는 칩에 꼭 필요한 고대역폭 메모리 ...
【탐색하다】
더 보기우주항공청, 18일부터 채용전형 시작…“1급 본부장엔 대통령급 연봉”
탐색하다오는 5월 27일 개청 예정인 우주항공청이 공무원으로서는 파격적인 보수를 제시하며 우수 인재 모집에 나섰습니다.우주항공청 개청 준비 작업을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설립추진 ...
【탐색하다】
더 보기“우크라 한국인 용병 5명 사망”…러 국방부 주장
탐색하다“2년간 한국인 용병 15명 참전…이 가운데 5명 사망”우크라이나군 지휘관이 지난해 9월 25일 수도 키이우 근처 부대에서 새로 징집된 신병들과 악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러시아 ...
【탐색하다】
더 보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우정 링크
- 북한, 자위적 핵 또 언급하자 한미일 "北 국제평화 위협" 반박
- 美·英 역사서에 “광개토는 신라의 지배자...日, 韓남부에 임나일본부 설치” 오류 투성
- 직원 절반 연봉이 3억…'이직률 0%' 요즘 뜨는 '꿈의 직장' [최진석의 실리콘밸리 스토리]
- 비트코인 5만7천달러 터치…반감기 한 달 앞두고 날았다
- 웹툰 '간을 빼앗긴 아내', 일본 드라마로 재탄생…4월 방영
- 中에 개인정보 판매금지 … 바이든, 곧 행정명령
- 40일 휴전·석방 협상안 검토 중...바이든 내주 휴전 기대 압박
- 직원 절반 연봉이 3억…'이직률 0%' 요즘 뜨는 '꿈의 직장' [최진석의 실리콘밸리 스토리]
- 버핏의 선견지명...'잃어버린 30년' 뚫어버린 日 [지금이뉴스]
- '1억1500만원 수수 혐의' 임종성 前의원 구속…"증거인멸 염려"
- “진짜 전쟁날라” 쩐의 전쟁...중립국 스위스마저 국방비 늘렸다
- 車 덜컥 샀다간 호갱…‘사서 고생’ 전기차 대신 일본차, ‘NO재팬’ 끝났나 [최기성의 허브車]
- '3% 금리' 깨졌다…더 떨어지기 전에 가입하자 우르르 [박재원의 캐시백]
- 계미현 시인이 운전면허 같은 자격증은 아니잖아요[신재우의 작가만세]
- 알츠하이머 유발하는 '이것'…타깃치료제 효과 높일려면?
- 푸틴은 살인자…유럽 전역·미국서 나발니 추모 집회 잇따라
- 정전·통신두절…섬 전체 마비된 인천 영흥도 대책 시급
- “유동규 차량이 1.8초 늦게…” ‘음모론’ 제기됐던 교통사고 결론
- [머니플로우] '공모주 슈퍼위크' CMA 잔고 8.5조 감소
- 재판 중 사라진 '사실상의 탈옥수들'…민간 협조가 검거 핵심
- 에코프로, 7개월 만에 추가 자금조달 나선다…어디에 쓰나
- 해고되자 동료들에 “부조금 돌려줘”...스토킹 혐의로 징역형
- “우리가 우크라 ATM기냐”…日 우크라 지원에 일본인들 ‘불만’
- [지하세계 B4] 역대급 신당 각축전 속 ‘조국신당’의 미래는? [형오살롱]
- U+알뜰폰 유심, 2시간 내로 받는다
- 유동규 차량 1.8초 늦게 진입”…화물차 사고 ‘고의성 없다’ 결론